겨울산을 오르기위한 안전교육중.
이날은 눈이 많이와서 주차장부터 걸어야하는 힘든상황.
주차장부터 등산로 입구까지 2.5KM
아빠 귀 시렵다고 연수가 따뜻하게 해주고있음.^^
한라산 영실코스 등산로 진입.
영실코스의 병풍바위 배경으로
영실코스의 병풍바위 배경으로
1500M 고지.
이제부터 많이 힘들어진다 ㅋㅋㅋ
어우 힘들어 ㅋㅋㅋ
힘들어도 씩씩하게 잘 올라가는 삼형제